2018 년 9 월 4 일 긴키 지방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 한 태풍 21 호에 의한 피해 상황을 기억에주는 것과 동시에, 평소 눈에 할 수없는 나무 뿌리 등을 관찰하실 수 있도록 쓰러진 나무 한 나무를 굳이 원내 남겨 대전 '기억의 스테이지」의 3 개소 눈을 열었습니다.
- "기억의 스테이지 Ⅲ '는 지난 2 곳과 달리 평소"나무의 길'을 이용하고있는 분들의 휴식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동 장소에서 쓰러진 나무를 가공하고 발판 통나무로 설치 했습니다.
- 도포 방부제는 투명에 가까운 것이므로, 나무 자체의 감촉을 느낄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.
장소는 4 번 화장실 북쪽의 나무의 길 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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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기억의 스테이지 Ⅰ 소개 : http://fb.com/2591393904291030
▶ 기억의 스테이지 Ⅱ 소개 : http://fb.com/2851642268266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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