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류 벤치를 수리했습니다.

지금은 아직 페인트를 갓 곁들입니다.
나무의 잎이 흔들리는 소리나, 벌레나 새의 목소리 등 자연의 소리가 들려 옵니다.

#오이즈미녹지 #깨끗한 공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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